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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타임즈] '안전사고 제로 도전' 올림픽공원 '공간안전인증' 획득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7-31 17:45 조회수 86

 

▲ 31일 서울 올림픽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공간안전인증 수여식에서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왼쪽)과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루평균 1만5000명이 이용하는 서울 올림픽공원이 국내 처음으로 '안전지대 인증'을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1일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으로 부터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올림픽회관 14층 회의실에서 김성호 이사장 직무대행,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등 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안전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로 인증기간은 3년이다.

 

공단은 재난ㆍ안전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건축ㆍ방화안전 △위험물안전 △기계ㆍ전기ㆍ가스안전 △피난ㆍ자연재해안전 등 6개 분야 238개의 항목에 대해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세밀한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안전사고율 제로(ZERO)화'를 목표로 △합리적 시설물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설물 안전관리의 실행력 제고 △기술인력 기반의 조성 등의 경영 방침을 수립해 공간안전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31일 서울 올림픽회관 회의실에서 공간안전인증 수여식이 개최됐다. 왼쪽부터 성제현 국민체육진흥공단 건설관리팀장, 민도평 건설사업실장,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주정돈 성과혁신실장, 이홍복 기획조정실장, 허정석 경영지원실장.

 

공단은 한국안전인증원 공간안전인증 심의위원회로부터 평가총점 1937.5점 가운데 1571점(81.08%)을 획득해 합격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올림픽 공원 14필지 130만7319㎡와 40개동의 건물 가운데 공단이 관리하는 34개동(21만6218㎡)에 대해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증진을 위한 적극적 안전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안전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림픽공원은 43만평의 넓은 공간에 자연녹지와 올림픽기념 시설물들이 조화를 이룬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서울시민의 체육ㆍ문화ㆍ여가의 공간이다.

 

각종 스포츠경기를 비롯해 대형 콘서트, 이벤트뿐만 아니라 CF, 영화 등 야외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한편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 평가를 받은 사업장은 2005년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180여 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안전관리 수준이 가장 우수한 사업장 120여 곳만이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공원이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한 경우는 올림픽공원이 유일하다.

 


▲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공원.

 

링크 :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37

 

세이프타임즈 (201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