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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한민국 안전대상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6-11-18 10:32 조회수 2,940




국민안전처와 경향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에는 삼성엔지니어링(삼성전자 서울대연구소 신축 공사현장)과 코오롱인더스트리(울산공장), 킨텍스, 송인태 상사(국가안보실)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무총리상에는 한국서부발전(본사 사옥), LG생활연수원, 한국가스공사(평택기지본부), 안성호 소방경(부산시 강서소방서)이 선정됐다.

 

이 밖에 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 등 15개 기업과 단체, 개인이 국민안전처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경향신문 사장상은 단체부문에서 해군군수사령부 병기탄약창(단체)이, 개인부문에서는 극단 디딤돌의 신현진 대표이사와 한화63시티 포항사옥의 이종진 대리 등이 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경향신문(2016.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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