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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대상에 두산인프라코어 등 선정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5-11-04 15:56 조회수 3,157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은 3일 국민안처와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제조 분야),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너지 분야),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옥(공공서비스 분야), 하동명 세종대 교수(안전문화공로 분야·사진)에게 돌아갔다. 국무총리상에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LG전자 MC캠퍼스, 정일스톨트헤븐 울산, 최종만 금호석유화학 부장이 선정됐다. 삼성엔지니어링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등 15개 기업과 단체는 국민안전처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안전 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2002년 시작됐다. 

 

출처 : 국민일보(201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