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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대한민국 안전대상에 한국남부발전 등 4개기관·인물 대통령상 수상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11-06 10:36 조회수 889

국내 안전분야 최고상으로 꼽히는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 한국남부발전 등 4개 기관 및 인물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은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에 최재욱 부경대학교 부총장,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벡스코, 대한유화(주) 울산공장이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하나금융티아이, (주)대명호텔앤리조트 삼척지점, 롯데쇼핑(주) 롯데몰 동부산점, 백정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장이 수상한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 등 15개 기업·단체·개인에 돌아갔고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인재교육원 등 18개 기업과 개인이 소방청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전대상은 사업장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 안전관리 유도를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처음 신설된 소방공무원 시상분야는 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예방소방 행정발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18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소방공무원 수상자는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17038&code=61111311&cp=nv 
국민일보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