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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세이프투데이 보도에 사과 드립니다.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6-27 09:03 조회수 910

존경하는 고객사 및 세이프타임즈 독자 제위.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세이프타임즈 발행인 및 편집인) 김창영 입니다.

 

<세이프투데이>가 2019년 6월 24일자 <소방청 소속 단체장 '막말, 갑질'> 제하 기사에 대해 정중히 사과 말씀을 올립니다.

 

기관장과 언론인으로서 세이프투데이 취재에 성실히 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을 비롯한 기타 언론사의 인터뷰 요구를 회피한 점 역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가 나간 후 4일 동안 따가운 비판과 질책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따른 해명 조차 적절치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매우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무국 직원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어떤 과실이나 책임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유망한 한국안전인증원 사무국의 인재입니다. 관련 직원에게 이 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사장으로서 경영활동과 관련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나머지 취중에 벌어진 실수였다고 변명하는 것 조차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불거진 사안 이전에는 해당 직원에게 폭언이나 갑질을 한 사례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공인으로서 자숙하고 반성하겠습니다. 공공기관장에 준하는 준엄한 도덕성의 잣대로 제 자신을 단련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일이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채찍하고 감시토록 하겠습니다.

 

관련 직원이 복직을 희망하면 어떠한 불이익도 없이 즉각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독 관청의 감사와 관련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공공기관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비상임 이사직을 비롯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소방안전학과 특임교수, 한국안전학회 부회장, 한국소방정책학회 부회장 등 외부 임명·위촉직에서 모두 사퇴하는 등 대외활동을 모두 중단하며 자성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관련 기관에 누를 끼친 점 매우 송구합니다.

 

세이프타임즈 편집인에서도 사퇴해 뉴스 편집과 제작 일선에서도 물러나겠습니다.

 

그동안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과 독자님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 6월 27일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김창영 올림